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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상 완화를 위한 3가지 핵심 성분: 살리실산, 판테놀, 멘톨

대한탈모치료학회는 국내 탈모 인구를 약 1000만 명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숫자로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다는 말이다. 탈모는 더 이상 중년 남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최근 20·30대 탈모 환자 비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여성의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다. 지난 대선, 비록 실행되지는 못했지만 탈모공약이 핫했던 이유다.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 여성형 탈모 / 원형 탈모증 / 휴지기 탈모증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생활 속 질병‧진료 행위 통계’)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생활 속 질병‧진료 행위 통계’)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2022)
최근 5년간 탈모 치료를 받는 사람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생활 속 질병‧진료 행위 통계’에 따르면 2018년 22만 4,840명이었던 탈모 환자는 2022년 24만 7,915명으로 10% 이상 증가했다. 탈모 환자 중 가장 많은 연령대는 어떻게 될까? 2021년 병적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30대 환자는 5만2722명(21.6%)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탈모 환자 10명 중 4명이 20대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남자 54.6% 여자 45.4%로 전체 탈모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10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탈모는 두피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모발이 자라는 곳이 바로 두피이기 때문에 두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갖는 방법이다. 따라서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탈모 예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고시한 대표적인 성분은 살리실산, 판테놀, 멘톨 등이 있다.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고시한 성분으로 베타하이드록시산(Beta-Hydroxy Acid)이라고 하며 앞글자를 따서 BHA라고 표기한다. 18세기에 리차드 스톤에 의해 처음 발견했으며 흰 버드나무 껍질인 ‘살릭스 알바’에서 살리신이라고 알려진 물질을 추출했다. 화장품 성분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사람들이라면 필링 제품에 많이 사용하는 성분으로 잘 알고 있을텐데, 지용성 성분으로 피부나 두피의 모공 속에 침투해 피지를 녹여낸다. 대표적인 각질제거 성분으로 적절한 농도로 사용하면 각질세포 분해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한다. 우리의 피부는 각질로 덮여져 있어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각질과 오래된 각질이 교체되는데 이 때 제대로 탈락되지 않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 살리실산이 오래된 각질을 녹여 두피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살리실산은 각질 제거 기능 외에도 항염과 항균 등의 성질도 가지고 있어 여드름 및 트러블성 피부 또는 두피를 위한 제품에 널리 사용된다.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고시한 성분으로 덱스판테놀이 정식명칭이다. 덱스판테놀은 판토텐산(비타민 B5)의 알코올 유사체다. 아기 기저귀 발진에 사용하는 연고에 함유돼 잘 알려진 성분으로 다양한 원인의 급‧만성 피부염에 두루 쓸 수 있다. 해외에서는 덱스판테놀을 탈모치료 보조제로 활용 중인데 덱스판테놀의 탈모 치료 작용은 기본적으로는 피부재생 원리와 같다. 덱스판테놀을 통해 판토텐산이 공급되면 ‘코엔자임 A’(CoA) 생성이 활성화되는데, CoA는 모발의 주요 구성성분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한다. 또 피지 분비량을 줄여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리서치 인 파머시 프랙티스’(Journal of Research in Pharmacy) 2017년 5월 31일자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형 탈모 환자에게 100mg의 판토텐산칼슘 투여가 기존 치료법 대비 모발의 굵기 면에서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고, 경구제 중에서는 모발 밀도에서도 가장 긍정적인 개선효과를 보였다.
멘톨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박하의 잎이나 줄기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다. 시원한 박하향과 청량하고 시원한 사용감이 특징인데 식약처에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고시한 성분이기도 하다. 멘톨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이로 인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두피, 모근, 모발에 영양과 산소를 더 잘 공급할 수 있도록 하여 모발이 얇아지거나 빠지는 것을 완화시킨다. 또,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멘톨은 두피의 온도를 낮춰 두피열로 인한 탈모를 예방한다. 이 외에도 소염 작용이 있어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멘톨은 단독으로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준다기보다 살리실산, 판테놀 등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되는 다른 성분들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일으켜 탈모 완화에 효과적이다.
*상기 내용은 원료적 특성에 한하여 기술되었습니다.
최근 살리실산, 판테놀, 멘톨 성분을 함유한 탈모 샴푸나 헤어 토닉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위 3가지 성분을 함유한 헤어 앰플이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된 사례가 한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탈모 관리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탈모 샴푸 하나의 제품만을 사용하기보다 헤어 앰플, 헤어 미스트 등 탈모케어 관련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훨씬 더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